졸업 후 전망

한국 침술클리닉 운영자로 성공하기

장중경 한의대를 졸업하면 진출할 수 있는 분야가 상당히 넓습니다. 언제 어디서 활동을 하든, 성공의 필수요소는 몇 가지 되지 않습니다. 

환자를 처음 접할 때, 메디컬 디자인을 하고 치료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환자에게 꼭 맞은 맞춤형 의료코디를 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꼭 필요한 몇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홍채검사 - 홍채검사 촬영장치를 통하여 인체 내의 취약한 부분을 찾아내는 최첨단 건강과학 분석이론입니다. 이 분석을 통하여 환자가 스스로 느끼는 건강 취약점을 끄집어 내면 환자는 무한한 신뢰를 보내고, 침클리닉의 안정적인 기반확보에 든든한 우군이 됩니다. 

(2) 의명공식 - 한의학에서는 출생한 년월일시를 의명공식에 입각하여 분석하므로써  그 환자의 앞으로의 건강상태를 전망해 낼수 있게 됩니다. 정경대 정박사의 의명공식이론에 입각한 분석의 정확성은 환자로 하여금 한의원에 절대적인 신뢰를 보내도록 합니다. 

(3) 한의대를 졸업하고 환자를 접할때 파동침, 레이저침구 시술를 통하여 빠른 통증제어 효과를 느끼는 환자는 역시 침클리닉에 절대적인 신뢰를 가지게 합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침치료를 금하는 의료법이 있으므로, 이 법은 반드시 준수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기에 침치료 대신에 경혈맛사지, 파동침, 사암자석요법을 비록한 다양한 치유법의 특징을 환자에게 알려 주기 위해서는 침치료 실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남양패밀리 식구들은 무료 의료봉사를 통하여 다양한 환자 셀프 치유법을 연마하게 됩니다. 

(4) 인체균형이론 철저습득
환자의 병증을 보고 의료코디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체가 균형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스터디를 통하여 실습을 하므로써 환자로부터 신뢰받는 침클리닉 운영자 반열에 단단히 자리잡게 됩니다.